![]() |
|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이승호씨 집에 핀 소철꽃.(사진제공=옥천군청) |
100년에 한두 번 핀다는 소철꽃이 충북 옥천에 피었다.
29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이승호씨(66) 집에 소철꽃이 활짝 피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소철꽃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다.
이 꽃은 제주도, 남해 등에서 야생화로 종종 볼 수 있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식물원 등에서만 특별히 재배되기 때문에 일반 가정집에서는 꽃을 보기가 극히 드물다.
이씨는 “20년 전에 분양받은 소철인데 이번에 꽃을 피워 기쁘다”며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줘 행운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소철꽃은 짧게는 30일 길게는 100일 정도 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