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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영남대학교 민속원 일원에서 실시한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탐방 모습.(사진제공=경북도교육정보센터) |
경북도교육정보센터(관장 김희철)가 지난 11일부터 '인문학적 상상력, 내 인생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1.2차 강연과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9일 경북도교육정보센터에 따르면 1차 프로그램 '자연아~ 자연아, 뭐하니?'는 6~7세 유아와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지난 11일과 18일 그림책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피자 만들기, 자연 가습기 만들기 강연을, 25일에는 영남대학교 민속원 일원에서 어울림, 전통, 자연 마당으로 나눠 자연과 친구 되어 가족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오감만족 숲 속 체험을 진행했다.
2차 프로그램 '당신만의 보아뱀을 그려라'는 직장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17일과 24일 임헌우 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를 초청, '상상력'이라는 렌즈를 통해 다양한 시청각자료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음달 2일에는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국립현대미술관 등 탐방에 나설 계획이다.
다음달 10일 1.2차 참가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모임은 영천 시안미술관을 찾아 가족 단위로 '상상력 가득한 가족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5일에는 2차 참가자를 대상으로 후속모임을 할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인문학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에게 인문학이 주는 삶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3차 프로그램은 '이야기'와 '상상력'을 주제로 두 차례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