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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2016년 2분기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6-29 10:46

순천경찰서 전경.(사진제공=순천경찰서)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이명호)는 29일 오전,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도로교통공단, 순천시 교통과 ,도로과, 과.계장 및 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 시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신호등 설치 7건, 횡단보도설치 18건, 중앙선 설치 12건, 일방통행 지정 및 해제 14건 등 심의 안건 63건에 대한 교통안전심의 위원들의 질의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순천경찰서와 순천시가 공동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신대지구 생활도로 지정 시범구역인 매안초교 주변에 대한 속도 제한(30km/h), 노상주차면 설치, 보행로 정비, 일방통행 시스템 도입 등에 대한 의견을 심도있게 주고받았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이 개선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교통사고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천경찰서 관계자(김근호 경비교통과장)는 “교통환경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불필요한 규제는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및 사고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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