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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수봉초가 댄스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아침조회시간에 2개 팀씩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한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
충북 음성군 수봉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중심이 된 댄스동아리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아침조회시간에 2개 팀씩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수봉초 댄스동아리는 5~6학년 어린이 중 댄스에 소질이 있는 9명의 학생을 매니저로 선정했다.
한명의 매니저와 1~6학년 학생들 중 8~10명의 학생이 한 팀이 돼 매주 월.수.목 아침시간에 9개의 교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동아리가 무학년제로 운영돼 건강한 몸과 마음형성 및 선후배의 돈독한 관계형성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발표회를 마친 최효원 매니저(6년)는 “4월부터 11명의 친구.후배들과 어떤 댄스를 선보일까 고민하고 연습하면서 아이들과 더 친해져 댄스동아리 시간이 많이 기다려졌다”면서 “열심히 연습한 댄스를 전교생에게 보여주니 자신감이 생기고 보람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