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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경북 울진소방서가 온정면 백암산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신선계곡 부근에서 오른쪽 무릎을 바위에 부딪치며 부상당한 등산객 신모씨(47)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소방서) |
여름 산행철을 맞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가 신속한 대응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울진소방서는 주말인 지난 26일 온정면 백암산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신선계곡 부근에서 오른쪽 무릎을 바위에 부딪치며 부상당한 등산객 신모씨(47)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구조했다.
또 울진소방서는 같은 날 오후 4시쯤 북면 응봉산 산행을 하던 중 부상당한 김모씨(51)를 119안전센터 요원들이 응급처치 후 무사히 하산시켰다.
최근 2년간 울진군에서 산악사고로 연평균 50여명의 등산객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울진소방서 119대원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산악사고 발생 시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산악 위치표지판의 위치를 기억하고 신속히 119로 신고해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면 '국민안전처 119신고 앱'을 이용하면 GPS를 이용한 정확한 위치 전송으로 보다 빠른 구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