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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조중래 상주 외남면장이 상주곶감공원 감락원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명예퇴임식은 29일 오전 상주곶감공원 감락원에서 김인호 여사(이정백 상주시장 부인), 강영석 도의원, 변해광 상주시의회 부의장, 시의원을 비롯해 동료, 지인, 주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 면장은 상주 공검면 출신으로 1980년 6월 상주군청 재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35년을 지적업무를 담당해온 지적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2015년 7월 외남면장으로 승진ㆍ부임했다.
재임기간 제5회 외남고을 곶감축제 개최, 외남면지 발간, 송지마을 기반조성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을 알뜰히 챙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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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래 상주 외남면장, 안건수 계장 퇴임식에 참석한 인사, 동료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조 면장은 퇴임사에서 "그동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근무를 해왔다"면서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오는데 이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이제 현역에서 물러나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상주시와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인 오은숙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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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하는 조중래 상주 외남면장이 부인 오은숙 여사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