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보은군 보은읍 교사2리 경로당, ‘북카페’로 변신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29 13:38

28일 현판식과 함께 도서 2000권 기증
28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리 경로당이 북카페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정상혁 보은군수(왼쪽 일곱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리 경로당(회장 정희덕)이 북카페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읍 교사2리 경로당은 28일 정상혁 보은군수, 이심 대한노인회중앙회장을 비롯한 협력기관 대표 및 노인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판 제막과 함께 2000권의 도서가 기증됐다.

이번 북카페는 대한노인회중앙회와 해외동포책보내기협의회(대표 손석우),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 북토비(대표 나승옥) 등 4개 기관이 도서, 책장, 종이접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협력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서를 지원하고 종이접기 전문 강사를 파견해 독서문화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이를 통해 노인 여가문화 발전 및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사2리 경로당 정희덕 회장은 “북카페를 통해 노인 여가생활이 한결 더 풍성해 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개소식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