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김흥수 구청장)는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 진단할 수 있는 ATP오염도측정기 대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산합포구에 따르면 지난 5월25일부터 학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기기 대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방학기간인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는 어린이집(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해 기기를 이용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위생상태 전반에 대한 진단과 문제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여방법은 유선(055-220-4564)으로 신청한 후 방문을 통해 기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ATP오염도측정기로 집단급식소 칼, 도마, 행주, 종사자 손 등 오염도를 측정해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오염이 심한 곳은 스스로 개선 조치하는 등 자체 모니터링을 하고 결과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장동성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은 집단생활로 식중독 발생 시 심각한 영향을 끼치므로 이 사업을 통해 식중독 예방 인식 제고와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에게 “하절기를 맞아 평소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끊여 먹기’ 실천”을 당부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