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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푸르덴셜홀에서 전국각지에서 모인 221명의 대학생들로 이뤄진 '위시엔젤(Wish Angel)'봉사단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DS부문) |
전국각지에서 모인 221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위시엔젤(Wish Angel)봉사단' 발대식이 28일 푸르덴셜홀에서 열렸다.
위시엔젤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의 대학생 봉사단으로 3개월 간 전국의 난치병 아동 70명의 소원성취를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90여 명의 대학생으로 시작된 위시엔젤 봉사단은 2016년 현재 18기까지 이어져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7년부터 10년 간 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삼성전자 DS부문은 "10년동안 한결같이 기부금으로 정성을 모아 준 임직원께 감사하며 시간을 내어 아동을 만나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대학생 봉사단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아동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 세계 50개국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근육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 있는 세계 최대의 소원성취 전문기관인 Make-A-Wish 재단의 한국 지부로 매일 한 명 이상의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