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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7월부터 65세 이상 틀니·임플란트 50% 건보 혜택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6-29 14:55

치과이동진료차량에서 무료의치(틀니)시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흥군청)

전남 고흥군은 오는 7월부터 의치(틀니)와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 대상이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노인들 대상으로 실시해 왔던 보건소 무료의치(틀니) 사업이 오는 30일로 종료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의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본인 부담금 발생률이 건강보험가입자는 50%,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는 20%,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는 30%로 변경된다.

시술 상담은 가까운 치과의원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1577-1000)와 고흥군 보건소(830-6627)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2002년 노인의치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373명의 노인들에게 의치를 보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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