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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시 신창저수지에 운영중인 이동식 녹조제거선.(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가 녹조제거 선제적 대응과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이동식 녹조제거선 운영에 들어갔다.
이동식 녹조제거선은 기존의 수질개선 방식과 비교해 시설규모를 75% 줄이면서도 수처리 용량은 2배(시간당 1200톤)로 증가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초미세 기포 발생장치와 컨베이어밸트 방식의 녹조 수거장치와 진공조 탈수기 등 새로운 수질 개선 기술을 개발 녹조제거선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저수지 수질개선에 필요한 소요인력과 시간, 비용도 5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저수지의 영양염류 유입 확산에 따라 저수지 녹조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뭄과 장맛비의 반복으로 녹조현상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어촌공사 충남본부는 녹조제거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 아산 신창저수지와 홍성 장곡저수지, 보령 옥서저수지에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병찬 충남본부장은 “이번 녹조제거선 운영으로 청정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조게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정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