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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경남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퇴임식’이 열린 가운데 최평호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은 29일 오전 11시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최평호 군수를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자 약력 소개와 공로패?정패 전달, 퇴직자 인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퇴직공무원은 최양호 기획감사실장(59), 최삼식 종합민원실장(59), 송정욱 행복나눔과장(59), 우정수 회화면장(57), 이성열 농업정책과장(57), 김철봉 지방시설주사(55), 강종완 지방시설주사(52), 박일규 지방공업주사(59) 등 명예퇴직자 8명과 김범수 지방농촌지도사(60), 최도환 지방농업주사 (60) 등 정년퇴직자 2명이다.
퇴직공무원을 대표해 최양호 기획감사실장은 퇴임사에서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면서 “동료와 후배들이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성발전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평호 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는 퇴직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퇴직하더라도 후배 공무원과 군민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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