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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전대학교 링크사업단과 성심당은 대전대 30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링크사업단(단장 이봉환 교수)과 성심당(대표 임영진)은 29일 대전대 30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원도심 브랜드와 문화 콘텐츠 개발에 대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봉환 링크사업단장을 비롯해 임영진 성심당 대표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원도심 브랜드와 문화 콘텐츠 개발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봉사 및 활성화에 따른 상호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협력 등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대는 전시 주관으로써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향후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대학 디자인?애니메이션학부가 대전 원도심 브랜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주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대전대는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시 도시재생본부와 대전마케팅공사 등 전시후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애니메이션학부 - 성심당 Capstone Design 프로젝트 설명회’도 함께 개최했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성심당의 후원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대 디자인?애니메이션학부 소속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대전 원도심이 지니고 있는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젊은 감성으로 탐구해 ‘O대전’이라는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유정미 대전대 LINC사업단 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이 프로젝트는 산학이 협력해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대전의 원도심을 대전대 디자인?애니메이션학부가 주도해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므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구 충남도청 전시관(기획 1,2,3 전시관)을 중심으로 은행동 스카이로드 및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