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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 제21회 양성평등주간행사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6-29 15:46

29일 남부문예회관에서…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발전 위해 봉사한 23명 유공자 선정
29일 경기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옥)는 제2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옥)는 29일 제2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황창연 신부의 특강, 2부 박미현과 함께하는 노래교실로 나눠 열렸으며 8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 23명의 유공자를 축하했다.

황창연 신부는 ‘자신 껴안기’라는 주제로 자신이 행복해야 가족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과 살아갈 시간들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명옥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제11대 여성단체협의회 출범으로 16개 단체 1만3000여명의 회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여성단체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여성의 권익을 증진시켜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격려사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 “양성평등의 실천, 여성의 지위향상과 일.가정의 양립지원, 여성 친화적인 도시조성을 위해 많은 정책을 시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한다”며 “ 양성이 행복한 평택시가 되도록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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