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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창원시 의창구가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열린 확대간부회의’가 북면사무소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가 주민과 더욱 소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29일 북면사무소에서 열었다.
의창구는 그동안 비공개로 추진돼 왔던 확대간부회의를 신용수 구청장이 부임하면서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간부회의로 전환, 지난 2월부터 분기 1회씩 2회 구청에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회의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회의장소를 구청이 아니라 신도시 조성으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북면으로 찾아가 주민대표 2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표들은 ▶쓰레기불법투기 단속 ▶관광지 안전대책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등을 건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영제 씨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우리지역이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데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북면사무소 직원들도 주민들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용수 구청장은 “건의된 내용은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광역시 승격 운동과 관련한 필요성과 당위성 강조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관심으로 알려나가 준다면 북면주민 모두가 동참할 것으로 믿는다. 반드시 창원이 광역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