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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우형래 상주시보건소장이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우형래(59) 경북 상주시보건소장이 정년퇴임식을 갖고 33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정년퇴임식은 29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김인호 여사(이정백 상주시장 부인), 남영숙 상주시의회 의장, 광역.기초의원을 비롯해 동료, 지인, 주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 소장은 상주 낙동면 출신으로 1983년 6월 안동시보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87년 상주시 사회과로 전입해왔다.
그는 2011년 사무관으로 승진, 건강관리과장 보건위생과장을 역임하고 2015년 10월 상주시보건소장으로 승진.부임했다.
재임기간 13개소에 달하는 보건지소.진료소 신축, 상주시건강증진센터 신축 등 보건의료시설 기반확충 등 지역 보건사업들을 알뜰히 챙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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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퇴임식에 참석한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그동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국 및 경상북도 우수기관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우 소장은 정년퇴임사에서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발생과 지난해 메르스 사태 당시 전 직원들이 밤샘을 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위해 열정적으로 난관을 이겨내는 저력을 봤다"고 회고 했다.
그러면서 "공직생활에서 쌓았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인 김광희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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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퇴임하는 우형래 상주시보건소장이 부인 김광희 여사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