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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최명자 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장이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정년퇴임식은 29일 오전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김인호 여사(이정백 상주시장 부인), 남영숙 상주시의회 의장, 광역ㆍ기초의원을 비롯해 동료, 지인, 주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과장은 상주 공성면 출신으로 1981년 9월 공직생활을 시작, 2012년 3월 지방간호사무관으로 승진해 건강증진과장, 보건위생과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행정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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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퇴임식에 참석한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그동안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상 등 다수를 수상했다.
최 과장은 정년퇴임사에서 "희귀질환자, 재가환자 등 의료지원 대상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초췌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했고, 보건의료인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모든 일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려 나름대로 노력해왔다"고 회고 했다.
그러면서 "동료간 따뜻한 경쟁을 하면서 서로를 북돋워 주면 일을 추진하는 동력도 커지고 스스로도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부군 김춘구 씨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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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퇴임하는 최명자 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장이 부군 김춘구 씨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