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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6-29 17:19

이승훈 청주시장이 29일 우암배수펌프장에서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29일 시청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상습침수우려 지역의 침수예방을 위한 ‘우암배수펌프장’과 내부순환도로망 확충 및 청주테크노폴리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서청주교~송절교차로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우암배수펌프장에서 배수펌프장 설비 정상 가동여부와 방재시설 안전수칙 등을 점건했다.

서청주교~송절교차로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는 재해취약요인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고는 경미한 것을 놓친 작은 실수부터 시작된다”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배수펌프장 5곳, 대형공사장 26곳, 인명피해우려지역 56곳, 침수우려도로 6곳 등을 중점 점검대상으로 선정해 30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청주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안전조치와 시민불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재해예방 차원의 조치가 요구되는 사항은 세부조치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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