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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용수 의원.(사진제공=엄용수 의원사무실) |
엄 의원은 이날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 "시중에 요구불예금 등 단기부동자금이 1000조원에 육박한다"며 "정부가 수익성 있는 대형공공사업을 발굴해 시중의 풍부한 부동자금을 유인해 이차보전을 보장하면 경기부양은 물론 민간투자자들에게도 수익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 의원은 "9월 시행을 앞둔 김영란법이 국내 농축수산물 소비를 위축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종 FTA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특단의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