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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쌀 생산 위한 ‘벼 병해충 적기방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8-01 09:10

충북 제천시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호)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적기방제에 나섰다.

센터는 벼 출수기를 기해 발생이 우려되는 벼목도열병,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의 병해충 방제를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지난달 1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도열병과 나방류 방제약제를 신청 받아 31일까지 농협이 농약 공급을 완료했다.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를 공동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1360ha에 대해 병해충 방제를 진행한다.

이번 병해충 공동방제는 벼꽃이 필 때 병원균이 전염되는 벼키다리병 방제에도 도움이 되므로 종자생산 포장과 발생 상습지에서는 적기에 방제해 종자감염을 줄일 계획이다.

농약 살포는 볏대 아랫부분까지 내려갈 수 있도록 충분한 량을 뿌려줘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벼꽃이 수정되는 오전 10시 전후와 한낮 뜨거울 때는 농약 살포를 피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농약을 살포할 때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방제복을 반드시 착용하고 농약을 살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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