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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에서도 서울가는 버스 탄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8-01 10:14

1일부터 서울행 고속버스 둔포 경유 운행

1일 오전 충남 아산시 둔포면을 경유하는 서울행 고속버스 개통 축하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아산시청)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도 서울행 고속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아산시는 1일 둔포면을 경유하는 서울행 동양고속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행 동양고속버스 탑승시간은 온양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오전 6시50분 ▲정오 12시 ▲오후 6시에, 서울강남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20분 ▲오후 3시20분 ▲오후 8시45분 등 3차례 운행한다.

승강장은 둔포농협 동부지소 앞이며, 평택에 정차하지 않는다. 

둔포농협 탑승시간은 ▲오전 7시5분 ▲정오 12시15분 ▲오후 6시15분이다.

버스운임은 5600원이며 고속버스 내 신용카드와 핸드폰 결제, 현금 등으로 표 값을 지불할 수 있다. 매표소는 물색 중이다.

아산 온양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1시간50분이다.

이날 둔포 경유 서울행 고속버스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둔포면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은 첫 차를 운행하는 운전사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서울까지 시승하는 등 자체 경축행사를 가졌다.

신성철 둔포면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둔표면민의 노력으로 이끌어 낸 결과"라며 "행정홍보 매체 등을 활용해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기업인과 근로자의 이용 등을 유도하는 등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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