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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활동 펼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8-19 20:57

19일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가시박’ 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최권규)가 19일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방공학교 초급 16-1기 교육생들,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사)녹색환경지킴이, 귀농귀촌연구회 등 70여명과 함께 ‘가시박’ 제거 활동을 벌였다.

‘가시박’은 환경부가 지난 2009년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했으며 다른 식물의 줄기를 휘감아 햇빛을 차단하여 고사시키고 빠른 속도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경희 사무처장은 “가시박이 주변 초본류 식물과 나무까지 뒤덮어 생육을 방해하는 만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우리 지역의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생태계 교란종에 대한 시민 홍보와 함께 가시박 제거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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