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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실전 같은 민방공대피 훈련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24 17:54

24일 창원시 의창구청 직원들이 ‘민방공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자 대피시설로 대피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4일 오후 2시 구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적 공습상황을 가정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적 공습을 가상으로 전 직원이 화생방 대피 훈련을 시행하고, 공습경보가 울리자 전 직원은 대피유도요원의 통제에 따라 마스크로 호흡기를 보호하며 대피시설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훈련 후에는 화생방대피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관람하는 등 보다 강화된 생활안전?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따서 명명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경훈 의창구직장민방위대장(행정과장)은 “민방공 대피훈련이 연례적인 행사로 인식되거나 보여 주기식 훈련으로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앞장 서 안보의 주체가 되어 시민들의 안보의식도 함께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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