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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창원시가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 테러 대비 실제종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24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대 테러 대비 실제종합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집합장소에 테러범이 진입해 총기를 난사하고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창원중부경찰서, 창원대대, 창원소방서, 헌병특임대 등 10개 기관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행됐다.
최근 프랑스나 터키 등에서 발생한 테러의 경우 국가 주요시설물이 아닌 휴양지, 결혼식장 등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다중집합장소에서 발생할 테러에 대비한 맞춤형 훈련이 추진됐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날 훈련 강평에서 “최근 북한 내부의 동요가 심상치 않아 테러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이때 민?관?군?경 모두 하나 된 마음의 안보의식이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