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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인천해경서가 민간이 주도하는 깨끗한 인천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 운영 길잡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해경서 직원들이 책자를 들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가 민간이 주도하는 깨끗한 인천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 운영 길잡이를 배포한다.
책자에는 해양오염 현장에서의 방제활동에 대한 모든 절차 및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돼 방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지급된다.
책자에 담긴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 및 방제작업 중 안전수칙 및 응급조치요령, 방제활동 시기?장소?방법, 자원봉사자 안전관리 교육 등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수록돼 있다.
또한 현장 활용 강화를 위해 모바일앱(해양오염대응정보시스템)에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 운영 길잡이 내용을 등재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열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인천해경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지난 6월 7일부터 모집한 90명의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가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