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경남교육청은 폭염으로 학교 식중독 사고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달 학교급식 담당자 위생교육을 했으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학교에 알리고 홈페이지에 게재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충분히 홍보토록 조치했다.
주요 내용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철저와 급식기구?조리도구 세척·소독 철저, 생닭 이용 시 교차 오염 주의, 가열 식품 온도관리 철저, 생 식재료 세척·소독 철저 등이다.
또 각 교육지원청이 ‘개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적극 참여해 학교 급식소에 대한 지도를 강화토록 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 정기점검(886교)과 특별점검(81교) 등을 시행, 그 결과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올해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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