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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워드마크./아시아뉴스통신 DB |
제주도는 24일,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성찰과 업무 추진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0일 도청 탐라홀에서 '정부3.0 일하는 방식 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청중들의 참여를 통해 일하는 방식 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 했으며,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관점의 전환, 행정 중심에서 도민 중심으로’ 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정부3.0 국민디자인 과제인 ‘고치글라 하례리, 탄소발자국 줄이는 여행 프로그램’, 정부3.0 역점과제인 ‘가상(virtual)복지관 운영’ 등 정부3.0 생활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들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계획이다.
사례 발표 후에는 발표자와 사업추진 담당자, 정부3.0 전문가 가 함께 개선?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을 진행하며 정부3.0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정부3.0은 ‘국민중심의 서비스정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를 지향하고 있다”며, “제주도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도모하고 주민의 관점에서 정책을 디자인하는 과제들에 대해서는 공공 및 민간의 역량을 결합해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월 ‘협업행정, 어떻게 실천하나?’를 주제로 정부3.0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 ▲공항체류객 불편 체소화 ▲협의 이혼 의무상담 지원사 ▲제주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제주자치도·중앙부처·공기업·유관기관 등과의 협업해 추진한 사례를 공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