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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 신용카드 분할 결제 대상 확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08-24 18:00

청양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청양군은 이달부터 지방세의 모든 세목을 여러 개의 신용카드로 나누어 결제 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종전에는 취득세 등 일부 신고 납부 세목만 여러 개의 신용카드로 나눠 납부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자동차세 등 모든 지방세 납부 시에도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한도초과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납부 방법은 납부기한 내에 군 재무과나 읍·면을 직접 방문해 카드로 전액 결제해야 하며 사용 카드 수는 최대 10개까지 가능하다. 사용 가능한 카드는 삼성카드, NH농협카드 등 13종이며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도 가능하다.

윤종인 청양군청 재무과장은 “신용카드 납부제도의 확대 적용으로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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