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남부지방산림청 '월오장학회'가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8명에게 장학금 860만원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 직원들의 모임인 '월오장학회'가 24일 대회의실에서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8명에게 장학금 860만원을 전달했다.
'월오장학회'는 이날 장학생 6명에게 매달 10만원씩 1년간 장학금을, 고교 3학년 학생 2명에게는 내년 2월까지 7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2002년 발족한 '월오장학회'는 그동안 181명의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92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