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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문화재단’임원 공모 실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6-08-25 08:47

울산시가 울산문화재단 임원 모집공고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산문화재단의 임원진은 당연직인 이사장(시장), 이사(문화체육관광국장), 감사(문화예술과장) 3명을 포함 해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대표이사 1명, 이사 12명, 감사 1명 등 14명으로, 대표이사는 상근직이며, 이사 및 감사는 비상근직이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응모자격 기준으로 결격사유에 해당(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람, 그 밖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어, 문화재단의 임원으로 적합하지 않은 사람)되지 않아야 한다.

자격요건으로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뚜렷한 비전과 경영능력을 갖춘 자,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조정하고 통합할 수 있는 자,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과 실정에 정통한 자, 등이다.

이사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다양한 방면에서 문화재단의 경영에 조언할 수 있는 자이다.

감사는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로 정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하며, 비상임 이사 및 감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접수는 24일부터 9월8일 오후 6시까지다.

울산시는 “임원 모집에 이어 창립이사회 개최,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직원채용 등을 거쳐 내년 1월 울산문화재단이 출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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