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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차병원, '심혈관질환 권위자 초청 연수강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25 10:01

지난 23일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심혈관 질환에 대한 연수강좌에 참여한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구미차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이현상)는 지난 2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연수강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100여 명의 의료인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흥미로운 심장학, 2부 심장질환의 최신지견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북대병원 박헌식 교수, 분당차병원 차동훈 교수 외 국내 심장내과 석학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약 3시간 동안 지역의 개원의, 봉직의, 전문의, 전공의들과 함께 심장내과 분야 강의와 토론을 가졌다.

특히 분당차병원 김원장 교수가 최근 수술 없이 심장에 새로운 대동맥 판막을 삽입할 수 있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I)'에 대해 강연 했다.

이현상 심혈관센터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진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강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에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한 연수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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