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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한민국섬유교역전'서 판로개척 도모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1:45

전국 니트업체 54.5% 경기도소재…니트기업 중 20개사 참여


2015년 465건 42억 4천만원 성과…2년간 '2배' 성과
경기도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2016)'에 경기도관을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은 최첨단 복합 가능성 소재부터 친환경 소재까지 다양하고 차별화된 섬유소재를 전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섬유업체들의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의 섬유전문 전시회다.

올해에는 1만 4000㎡ 규모의 전시장에 총 400개사 600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며, 원사, 직물, 니트, 부자재, 아웃도어, 섬유기계 등을 전시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4년부터 니트업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에 참여했다.

상담실적은 2014년 440건 24억의 실적에서 지난해 도내 17곳을 참여해 총 465건 42억 4천만 원으로 2배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경기도는 참여업체를 확대해 올해에는 20곳의 도내 섬유업체를 참여시킨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지난 5월 공모를 실시해 수출준비도, 전년도 수출액을 고려해 최종 참여업체를 모집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부스임차를 50% 이내로 지원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전국 니트 업체의 54.5%가 소재한 경기도는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견인차"라며 "이번 전시회가 경기도 섬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16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공식 홈페이지(www.previewinseoul.com)를 참고하면 된다.(031.803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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