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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해남교육청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실시한 캐나다 어학연수 참가 학생들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제공=해남교육청) |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장락)은 29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3주간 실시했던 어학연수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지난 달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어학연수를 다녀온 초중학생 32명과 2명의 인솔교사, 학부모를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현지에서 학생들이 활동한 동영상 상영, 3주간의 추억을 담은 앨범 전달, 32명 학생 전원의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해남중 박영선 학생(3학년)은 “이번 연수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뻤다.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에 자신감이 늘어 외국인과의 대화를 당당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학부모 박선영 씨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금까지 이어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교육청과 학생들 인솔을 위해 수고해준 최현수, 신지혜 선생님께 감사하다”며 이 프로그램이 지속 돼 더 많은 해남 학생들이 어학연수에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캐나다 어학연수’는 해남에서 6년째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현직교사 초청 해남영어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년째 112명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최장락 교육장은 “해남교육의 브랜드 교육활동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캐나다 어학연수가 조만간 결실을 맺을 것이다”며 “지역사회가 하나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데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