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충북 증평지회 봉복남 회장이 ‘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봉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3층 리허설룸에서 전통음악(토속민요) 분야의 명인제 도입 이후 최초의 명인 인증을 받았다.
그녀는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앨범으로 제작해 맥을 잇는데 노력하고 있다.
봉 회장은 증평에서 구전돼 내려오는 향토민요를 채록해 국악을 공부하는 후학들이나 일반인에게 우리소리를 알리고 있다.
30대 중반에 우리소리를 처음으로 접하게 됐다는 그녀는 40세가 넘은 나이에 경기민요 보유자인 이은주 선생의 사사를 받아 전수자와 이수자 자격증을 획득하면서 우리 고유의 토속민요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봉복남 회장은 “명인이라는 호칭이 부끄럽지만 앞으로 우리 전통음악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 회장은 박팔괘선생 추모기념 제5~6회 국악경연대회 민요부문 최우수상, 제4회 민족문화 예술대상, 제14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대상, 증평예술인상, 충북우수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