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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왼쪽 여덟번째)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물리학과 오석근 교수(왼쪽 일곱번째) 등 4명의 퇴임식을 갖고 훈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30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물리학과 오석근 교수 등 4명의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가족, 친지,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 교수에게 훈장 전수와 함께 송공패가 전달됐다.
이번에 퇴임한 교원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오석근 교수(옥조근정훈장),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최재하 교수(녹조근정훈장), 경영대학 경영학부 구본열 교수(근정포장), 경영대학 경영학부 곽병관 교수(홍조근정훈장) 등이다.
윤여표 총장은 “그 동안 교수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문의 진리를 탐구하고 후학을 양성하는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퇴직은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앞으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시길 바란다.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퇴직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퇴직자 대표로 오석근 교수가 “충북대에서 제자들과 함께 연구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는데 아쉬움이 남는다”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맞아 이제는 새로운 것을 찾아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