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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9월 확대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30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대비해 서민생활 안정대책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조철현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부서장과 읍?동장 등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마산회원구는 매달 확대간부회의를 전 부서장과 읍?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보고?듣고?체험하는 현장소통 행정을 펼쳐왔다.
이날 회의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위축된 경제상황과 물가상승 등으로 시민의 어려움 해소에 만전을 기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창원광역시 승격 국회 입법 청원과 관련, 오는 9월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출정식과 5일 국회 방문에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로 했다.
또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봉암수원지에서 개최되는 ‘마산회원구 사랑으로 걷는데이’ 행사가 읍?동 걷기 동호회를 구성, 민간이 자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조철현 구청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많은 귀성객들이 우리 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도로 교통안전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하고 정이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