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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춘천지법 소년부판사 초청 업무설명회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6:38

시민 법교육을 확대해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 지속적으로 추진
강릉준법지원센터(소장 김택준)는 30일 소내 회의실에서 춘천지방법원 소년부 판사 및 강원위탁보호위원 등 소년보호관찰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설명회는 지난 7월부터 강릉준법지원센터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법교육을 소개하고,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대한 재범방지와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보호관찰, 법교육,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을 비롯해 특정범죄자 위치추적제도 등 보호관찰 업무 전반에 대해 상세히 이뤄졌다.

설명회에 이어 소년부판사와 위탁보호위원은 "신속대응팀 사무실 등 청사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사회의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법교육 추진기관으로 전국 56개 보호관찰소 명칭을 준법지원센터로 병행 사용하게 했고 다양한 사회자원을 확보해 지역별 현장 법교육을 실천 관리하는 법문화진흥센터로 선정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예방교육, 청소년 준법교육, 시민법교육, 스포츠 관련 법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리적 여건상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준법지원센터가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된 만큼 학교 등 현장 중심형 출장강연 중심으로 교육을 하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법교육,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시민 법교육을 확대해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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