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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경기 안성경찰서(경찰서장 김종식) 여성청소년과는 안성시와 협조해 여성범죄 취약 대상 내혜홀 공원 등 8개소 공중(여자)화장실에 여성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사진은 여성안심비상벨 설치 모습).(사진제공=안성경찰서) |
경기 안성경찰서(경찰서장 김종식) 여성청소년과는 안성시와 협조해 여성범죄 취약 대상 내혜홀 공원 등 8개소 공중(여자)화장실에 여성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30일 안성경찰에 따르면 여성안심비상벨은 내혜홀공원, 낙원공원, 돌우물공원, 쌍용아파트공원, 솔밭공원, 대림동산 가족공원, 마정리 유적공원, 용두어린이공원 내 공중(여자)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다.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울리는 동시에 안성경찰서 상황실과 바로 연결돼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해 즉각적인 초동조치가 가능토록 구축했다.
‘여성안심비상벨’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름에 따라 공원을 이용하는 여성 이용자들의 심리적인 안전 및 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범인 검거율을 높일 수 있도록 ‘여성안심벨’을 누름과 동시에 안성경찰서 상황실로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별도의 112 신고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전준석 여성청소년과장은 “비상벨 설치와 동시에 대형마트(안성 이마트) 내 여성배려 주차칸을 설치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여성들이 불안을 느끼는 지역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사회 약자인 여성.장애인.아동이 안전한 안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