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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국회의원 주관 청년 일자리 세미나서 희망 보였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7:25

진해구청 중회의실서 ‘청년 일자리 창출∙실직자지원 대책 세미나’
30일 김성찬 국회의원이 창원시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창출과 실직자 지원 대책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김성찬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남 진해) 주관으로 30일 창원시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실직자지원 대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박재용 창원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지하 일자리창출과장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의 청년?구직 희망자 지원정책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 신항물류협회-창원시 간 MOU체결 순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찬 의원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과 실직자 지원 대책에 관해 알아보고 청년?구직 희망자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관련 기관에 전달해, 합리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원 대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찬 의원은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지역의 젊은이들과 구직 희망자들에게 피부에 와 닿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그래서 지역에서 자리를 마련해 나비효과처럼 퍼져나가 청년들이 한명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한다”고 인사말과 함께 세미나 주관 취지를 밝혔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창업캠프 운영 등 창원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한 후 “우리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최관병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은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에 따른 지원현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청년에 대한 고용서비스 지원책을 널리 알려, 보다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김성찬 국회의원 주관으로 창원시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창출과 실적자 지원대책 세미나’에서 창원시와 (사)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체결한 ‘지역산업발전과 청년 채용확대를 위한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왼쪽부터)강호동 진해구청장, 김성찬 의원, 이국동 협회장./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시간에는 김성찬 의원 주재로 정부 담당자,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허심탄회한 질의와 응답이 오갔다.

이국동 부산신항배후단지 물류협회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창원시의 일자리 정책이 다양한 걸 알았다. 협회 차원에서 진해지역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희수 창원상공회의소 진해지회장은 “진해지역 회원사들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채용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강호동 진해구청장은 “참석자들 모두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 뭔지 알게 된 것 같은 정말 좋은 자리였다”며 “오늘 마련된 세미나가 지역발전과 청년 등 실업을 해소해 나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를 지켜본 대학생 등 시민들은 “오늘 세미나를 마련해 주신 김성찬 국회의원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에 희망을 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의 자리가 첫걸음이면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라고 평가하고 싶다”며 “구직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고, 좋은 이야기들이 오갔다. 그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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