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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홍보방안 등 주요 현안 설명회 가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7:27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주재기자 40여명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브리핑 가져
30일 경기 안성시는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주재기자 40여명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 정례 브리핑을 가졌다.(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는 30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주재기자 40여명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 정례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은 ‘신명에 취하고 남사당에 물들다’라는 주제의 201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와 하수사용료 시민공청회 결과 설명, 김영란법 선제적 대응 방안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담당부서장의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먼저 2016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대해 안성시 산업경제국 문화관광과 김진환 과장이 발표를 맡아 지난해 축제 평가에 대한 개선안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 축제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김진환 과장은 “관람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메인무대 안전 펜스 및 주차장을 확충했고 가족 동반 체험 프로그램을 증대했다”며 “농.특산물 판매장이 축제장 동문에도 추가로 설치돼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6일 하수도사용료 최종 조정안이 발표됨에 따라 하수사용료 조정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번 하수사용료 조정안은 현재 t당 660원인 사용료를 지난해 경기도 도농복합도시 평균 요금인 481원까지 낮췄다가 5년에 걸쳐 총괄원가 중 하수처리운영에 필요한 최소의 영업비용만을 고려한 하수처리원가인 841원까지 점차적으로 인상하게 된다는 것.

따라서 하수도사용료 조정안대로라면 다음해 가정용 기본사용료가 당초 610원에서 440원으로 인하되는 것으로 4인가구의 월 평균 부담액은 ((당초)1만468원→(변경)7588원) 2880원이 감소하게 된다.

이번 조정안은 안성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다음해 1월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덧붙여서 안성시는 ‘청탁금지법’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임길선 감사법무담당관은 “법률 주요내용 및 부서별 청탁유형 책자를 9월초까지 안성시 전부서에 배부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하여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홍보담당관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언론인 브리핑의 날로 지정해 대민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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