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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퇴직교원 339명 훈포장 전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8:10

30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수상자와 가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30일 웅비관에서 수상자와 가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은 한평생을 교직에 헌신하고 스승의 참모습을 몸소 실천하다가 영광스럽게 퇴직하는 교원들의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 이광욱 삼락회장의 축사, 교사 중창단 축가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훈 대상자는 339명이며 강동학 각남초 교장외 29명이 황조근정훈장을 수상, 감명숙 경주여중 교감 외 48명이 홍조근정훈장, 강순희 인평초 교감 외 67명이 녹조근정훈장, 강인선 김천초 교감 외 77명이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강준구 예천동부초 교감 외 66명이 근정포장, 공순금 하양여중 교감 외 17명이 대통령표창, 구본열 포항동성고 교감 외 18명이 국무총리표창, 김덕배 선주초 교사 외 9명이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선생님께서 한 평생 보여준 교육 사랑과 열정은 경북교육이 비상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퇴직 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아름답게 꽃피우고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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