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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장 안전사고 크게 줄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8:12

작업 근로자 증가에도 임업재해율 전년대비 30% 감소
산림사업 법인·원목생산업 사업자 대상 안전교육 모습.(사진제공=산림청)
 
올 상반기 산림사업장 안전사고가 크게 줄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산림사업장에서의 안전사고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재해자 수는 12%, 임업재해율은 30% 각각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먼저 해당기간 산림작업 근로자는 지난해 보다 1만 7000명 늘었지만 재해자는 지난 2012년 1816명에서 2016년 889명으로 감소, 임업재해율도 2012년 2.46%에서 2016년 1.09%로 하락했다.

이 같은 결과는 산림청이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산림사업법인·원목생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산림사업 안전관리 메뉴얼 보급,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지도 점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사업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산림사업장 안전사고 감소를 ‘2016년 산림청 국민행복 성과창출 과제’로 정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산림사업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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