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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불법 유동광고물 모니터단 본격 가동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8:50

불법유동광고물 모니터단 교육 실시
30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불법유동광고물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식별 요령 및 신고 앱 설치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3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불법유동광고물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식별 요령 및 신고 앱 설치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불법유동광고물 모니터단은 민간인 19명, 공무원 18명 등 37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그동안 현수막, 전단, 벽보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매일 단속반 운영과 야간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을 동참시킴으로서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불법유동광고물 모니터단은 출.퇴근이나 출장 시 또는 거주지 주변에서 아파트 분양관련 현수막, 벽보 등 불법유동광고물을 발견할 시 '생활불편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를 하면 담당부서가 위치를 파악해 지금보다 더 신속한 단속과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단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 불법 유동광고물 퇴출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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