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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임성만, 이하 ‘연수원’)은 오는 9월 7일까지 벨라루스, 동티모르, 세르비아 등 13개국 세관직원 19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현대화를 통한 무역원활화’ 연수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자통관(UNI-PASS) 및 위험관리시스템, 싱글윈도, 자유무역협정(FTA) 및 원산지제도 등 관세행정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또 부산세관을 방문해 부산 신항의 우범여행자 선별기법, 해상화물 처리절차, 감시종합시스템 운용 방법 등 업무처리 현장을 직접 견학한다.
이외에도 경주 불국사, 첨성대, 국립박물관 등도 견학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연수원 관계자는 " 이번 초청 연수로 개도국 현지 통관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도국 대상 초청연수를 통해 한국 기업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현지 진출 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관세 외교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