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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작지원 '달의 연인' 한류바람 부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9:51

달성군청, 남평문씨세거지, 100년 타워 등 등장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이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선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가 29일 첫 방송돼 관심을 끈다.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 동시 방영되는 이 드라마에는 달성군청과 남평문씨세거지, 100년 타워 등 달성군 주요 명소 및 관광지가 등장한다.

달성군은 올해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드라마로 큰 인기와 함께 중화권 관광객들의 달성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주요 관광지에 중국어 안내판 및 포토존 등을 새롭게 제작하는 등 '관광 달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작품의 완성도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사전제작 방식으로 제작되는 이 드라마는 중국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EXO), 남주혁, 지수, 강한나, 서현, 김성균, 성동일 등 현재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1년 넘게 심사숙고해 결정한 '달의 연인' 드라마를 통해 한류의 바람이 달성군에 불게 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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