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교원, 옥조근정훈장과 국무총리표창 수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8-30 21:33

30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콘텐츠디자인과 손인강 교수(왼쪽)와 인쇄디자인과 김정현 교수(오른쪽)가 서울 양재EL타워에서 열린 2016 제9회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각각 옥조근정훈장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백영길) 콘텐츠디자인과 손인강 교수와 인쇄디자인과 김정현 교수가30일 서울 양재EL타워에서 열린 2016 제9회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각각 옥조근정훈장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총 39개 직종에 39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해 금 14개, 은 9개, 동 2개를 획득(직업기능직종 기준), 대회 6연패와 7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콘텐츠디자인과의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손인강 교수가 웹마스터직종에서 금메달과 MVP를 수상한 주창호씨를 지도한 유공과 인쇄디자인과에서 재직 중인 김정현 교수는 전자출판직종의 금메달 획득선수의 부지도위원으로 해당선수를 지도해 기능영웅 배출에 공을 세운 바 있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시상식에서 “이번 결실은 장애 청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줬다”며 “기술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능력 중심 사회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백영길 학장은 “남인천캠퍼스는 청년실업률이 높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이 길러 내기 위해 두 분 교수님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청년들이 남인천캠퍼스에서 전문기술교육을 받고 우수한 기업체에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자”고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다음해 신입생을 모집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입학상담실은 지금도 청년실업자들의 상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