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관내 귀농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귀농ㆍ귀촌인 단독주택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척상황 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이후 건축허가를 받아 공사 중인 관내 귀농ㆍ귀촌인의 단독주택 건립 현장은 70여개소다.
추석을 맞아 현장 안전점검은 물론 공사 진행상황과 공사 중 애로사항을 청취해 문제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공사 중인 주택이 에너지절약기준에 따른 단열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해 품격 높은 친환경주택이 건립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으로 귀농ㆍ귀촌하는 인구가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건축 인ㆍ허가에 따른 행정절차 안내와 공사 지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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