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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함안군 산인면 송정리 가산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시조창 동호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합동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29일 오후 7시 산인면 송정리 가산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시조창 동호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인면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한?중 합동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인면 가산마을이 주관하고 시조창 동호회와 연계해 열린 이날 음악회에서는 마을주민과 중국동포들이 대금?색소폰?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시조창, 가곡, 트로트 등의 노래를 선보였다.
중국동포들이 ‘반갑습니다’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와 호응을 받았으며,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신체체조 중 하나인 트로트 건강박수를 다함께 해 즐거운 여름밤의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마을주민들의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