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2시28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반촌리 한 6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9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13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 48㎡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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