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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22일부터 충북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과 회인면 중앙리 오장환문학관 일원에서 제21회 오장환문학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열린 제19회 오장환문학제의 학생백일장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본격적인 가을철로 접어드는 다음 달 충북 보은에서는 각종 문화?예술?체육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보은군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보은음악협의회 2016 정기연주회가 난타, 통기타, 오카리나,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진다.
오는 9월22일부터 23일까지는 ‘제21회 오장환문학제’가 뱃들공원과 회인면 중앙리 오장환문학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동아리 남부3군 페스티벌, 찾아가는 문학강연, 초·중학생 백일장, 기념공연, 문학상 시상식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21회째를 맞는 속리산 단풍가요제의 예선이 오는 9월24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본선은 10월15일 속리산 잔디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또 오는 9월27일에는 명사들과 함께하는 2016 순회명사시낭송회가 보은맞춤형교육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스포츠의 메카’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체육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9월3일 제18회 보은군체육회장기 및 보은군족구협회장배 족구대회가 2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공원 족구경기장에서 열리며 9월25일에는 제17회 보은군체육회장기 축구대회가 인조 A?B구장에서 열린다.
오는 9월19일과 29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는 보은상무여자축구단이 인천현대제철과 화천KSPO를 상대로 WK리그 홈경기를 펼친다.
특히 다음 달 10일부터 11일까지 제21회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 추계 대회가 56여팀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유소년축구의 최강팀을 가린다.
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행사를 마련해 군민 여가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